앞선 해 가을에 싹이 나서 다음 해 봄 일찍 꽃이 피는 두해살이풀인 산괴불주머니


산괴불주머니는 두해살이 식물이지만 앞선 해 가을에 싹이 나서 자리를 잡고 다음 해 봄 가장 먼저 꽃이 피고 개화기간이 4-6월로 길고 황색이 화려하게 피어 조경용 소재로 유망하다.
꽃은 길이 3~10cm로서 황색이며 총상꽃차례는 원줄기와 가지 끝에 달리고 포는 난상 피침형이며 때로는 갈라진다. 꽃의 관상가치가 높고 환경적응성이 뛰어나 가로변이나 사면지의 지피식물, 화단용 소재로 이용하면 좋다.
뿌리는 잔뿌리가 사방으로 뻗어 있다.
한약명은 산괴불주머니의 지상부를 황근(黃菫)이라한다. 옴이나 버짐 종기에 달여서 복용학나 짓찧어 환부에 붙인다. 이질 복통에도 내복하고 뱀이나 독충에 물린 데 짓찧어 붙이고 폐결핵으로 인한 각혈을 그치게도 한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수목원 2018.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