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준지 10일 됐구요 중간에 한번 비를 맞았어요

물은 겉흙이 마르면 주라고 하셔서 나무꼬챙이 꽂아서 수분감이 안느껴질때 저면관수로 물줬어요


1주일 이상 밖에(베란다 걸이대에서 직사광선맞음) 두고 키웠는데요. 그저께부터 잎 갈변이 관측되더니 어제부터 급속도로 잎색이 갈변해가요.

놀라서 어제 집안으로 들였는데 화분 뽑아보니까 겉흙은 말랐는데 속흙은 아직 축축해요. 손으로 감싸쥐니까 손에 수분감이 느껴지는 정도


원래대로 밖에 내놓고 흙을 말리는게 좋을까요? 남향이라 밖에 내놓으면 계속 햇빛을 받거든요. 

잎이 갈변해가는데 햇빛을 받으면 더 안좋아질까봐서 안에 들였놨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통풍이 쭉 잘되도 이지경인데 통풍이 안되면 더 심해질것같아서.... 너무어렵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