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 일명 목단(牧丹)의 꽃
모란은 목단(牧丹)이라고도 한다.중국이 원산지이고 관상용 혹은 약용으로 재배한다.
꽃은 암수한꽃으로 4-5월에 피며 10개 정도의 꽃잎이 있고 지름이 15cm 이상이고 새로 나온 가지끝에 크고 소담한 꽃이 한 송이씩 핀다. 꽃은 자주색이 보통이나 개량종에는 짙은 빨강, 분홍, 노랑, 흰빛 보라 등이 다양하며 겹꽃도 있다. 모란꽃에서는 향기가 나지 않는다는 선덕여왕의 일화가 있으나 실제로는 5-6일 정도 은은한 향기가 나며 매우 진한 향기가 나는 것도 있다.
줄기는 2m에 달하며 가지가 굵고 뿌리는 굵고 희나 잔뿌리가 적다.
한옥에는 한 두 포기식 반드시 심어져 있을 정도로 보급된 동양적인 정원 화목이다. 꽃말은 부귀이다.
염료식물로 잎을 잘게 자른 후 물에 넣고 끓여서 맑은 황갈색 염액을얻을 수 있다.
근피(根皮)는 목단피(牧丹皮), 화(花)는 목단화(牧丹花)라 하며 약용한다.
목단피(牧丹皮)는 3-5년생을 가을에서 초봄사이에 뿌리를 캐서 수염뿌리와 경아(莖笌)를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목심(木心)을 빼고 햇볕에 말려 사용한다. 많은 목단피(牧丹皮)를 얻기 위해 꽃을 피지 않게 하는 것이 원칙이므로 꽃봉오리를 일찌기 따 버린다.
약용 : 중추신경계에 작용하여 진통, 진정, 해열, 항경련 작용을 나타낸다. 항염증작용, 혈전 형성 억제 작용, 위액 분비 억제 작용, 강한 항균작용을 한다.
촬영장소 : 천주교대구교구청 2018.4.20.
목단은 언제 봐도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