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럽 원산이며 가지와 잎은 향료와 약용으로 사용하는 로즈메리(R0semary)


미질향(迷迭香)이라고 한다. 줄기는 네모지고 잔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가 1~2m이다. 잎의 앞면은 광택이 잇고 짙은 녹색이며 뒷면은 흰색이고 회색의 솜털과 함께 유점(油點)이 있다.
꽃은 4~7월에 연한 청색.분홍색.흰색으로 피고 줄기 윗부분에 있는 잎겨드랑이에 총상꽃차레를 이루며 달린다.
1990년대 초에 도입되고 남해안지방에서는 실외에서도 겨울을 날 수 있다.
옮겨 심기가 어려우므로 재배할 곳에 종자를 심거나 꺾꽂이를 한다.
잎과 잔가지는 육류요리에 향을 내는데 쓰이고 꽃은 설탕 절임을 하여 과자로 만들며 잎은 차로 이용한다. 뽑아낸 기름은 화장품이나 비누의 방향제로 쓰이고 잎과 꽃은 향주머니와 향단지로 이용한다. 로즈메리의 향이 뇌의 기능과 기억력을 높이고 감기 신경통에 잘 듣고 활력을 증진하며 노화를 방지하고 류마티스, 신경통의 외용약으로도 이용한다.. 꽃말은 '절조, 정절'이다.
촬영장소 및 일시 : 천주교대구교구청 2018.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