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입니다
밖에는 잘 안나가고 집에만 틀어박혀서 폐인처럼 사니깐
우울증도 오고 너무 힘드네요
식물을 키우는게 정신건강에 좋다고 해서 한번 키워보고 싶어요
선인장을 키우고 싶은데 방 창문은 아파트 복도랑 연결되어 있어서 좀 힘들것 같고 베란다에서 키우려고요
베란다에 하나 방에 하나 키우고 싶어요
방에는 위에 말한대로 빛이 잘 안들어와요 밖에 사람들 지나다니는게 싫어서 거의 암막커튼으로 가려놔가지고..
초보자한테 좋은 식물 있을까요?
선인장 하나 방에서 키울 작은 식물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빛이 없다면 개운죽 정도? 식물 키울려면 빛이 있는편이 좋은데 요즘 식물용 풀스펙트럼 LED 싸게 직구할수 있으니 제대로 식물재배 하고 싶으면 하나 장만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선인장같이 너무 변화가 없는 식물은 처음 키우기에 그다지 재미가 없을 것 같아요
스파티필름 괜찮을겁니다
저도 식물키우면서 마음이 건강해져서 식물을 적극추천하고싶어요!! 많이 도움될거라믿어요! 뭔가 하나 키우면서 자신의 존재감에대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ㅜㅜ 암튼 저도 선인장보다는 변화하는 재미가 있는 식물이 좋을거같아요!
선인장은 아름답지만 님이 원하는 식물은 그렇게 정적인 것이 아닐듯 님 눈에 예쁜걸 사세요 보는 눈은 다 다르니가
다른 식물들 찾아봤는데 선인장이 제 눈에 제일 아름답네요...막 화려하거나 그런건 오히려 정신없고 선인장처럼 조용한게 좋아서..
식물 처음 접하시는 거라면 『부채선인장 (학명:Opuntia humifusa)』괜찮아 보입니다. // 부채 선인장은 천가지 병을 고친다고 하여 "천년초(千年草)'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부채 선인장은 열매가 열리면 식용으로 먹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