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물이라고는 한번도 제대로 키워본적없는 사람(ㅠㅠ)입니다.

꽃가게 하는 친구가 키우기 쉽다고 줬던 다육이도 모두 죽여버렸던...



그러다 지난 식목일에 회사에서 식목일행사로 화분을 하나씩 줬는데요.


저는 카네이션 화분을 받았어요.

꽃이 너무 예뻐서 평소와는 다르게 신경을 쓰고 있는데요.


제 사무실이 음지라서 매일 낮동안에는 바깥에서 해를 볼수있게 해주고

또 저녁때는 사무실에 들여놓고 물을 주며

최대한 오래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며칠 이 화분을 관찰해봤더니

이게 꽃이 하나가 계속 피어있는게 아니고


하나가 피었다가 지면 바로 옆에서 새로 예쁘게 피는것이더라구요.


이 때, 져 버려서 시들시들한 꽃을 잘라내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활짝 피었다가 진 꽃의 봉오리부분만 가위로 대각선으로 잘라놓을까하는데요...


문제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