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꽃과  같은 그녀를 잃어버렸다


내가 너무 환상속에 있는 여자친구를 대하는 것 같다고 차였다


현실에 있는 여자친구는 생각안하고 내 상상속에 이렇게 하면 여자친구가 좋아하겠지 라고 생각한데로 행동했더니 차였다


여자친구라는 것이 나한테는 진짜 상상의 동물이였나보다


이별은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니냐고 했더니 지금까지 자기한테 했던 행동이 가혹하지 않았냐고 하더라


나는 너덕분에 자신감이 생기고 자존감이 생겼다고 했더니


나는 더 비참할때가 많았는데 오빠는 좋겠다고 하더라


너무 많이 아프다


내가 좋다고 생각했던게 사실은 그녀에게는 안좋았다니


매일매일 그녀를 생각하며 사랑에 관한 책에 포스트잇을 붙여서 그녀를 붙잡으며 줬는데


그녀는 내가 얼마나 환상속에 있었는지 뼈저리게 느꼈다고 하더라


내가 너무 이기적이였고 미안하다


-이상 어제 새벽 감성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