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벤쿠버 제라늄 냄새를 너무 좋아해서

작년 내내 키우려고했는데

항상 잎이 검정색으로 죽어서

한 화분 3개나 죽이고 올해 또 4번째 제라늄을 들였습니다.


근데 얘도 뭔가 또 밑에 쪽 큰 잎파리들이 누렇게 뜨고
받았을때 당시 꽃망울 3개가 전부 검정색으로 죽어가길래

기미만 보여도 잘라버리고

흙도 배수가 잘 안되는거같아서 분갈이해서 배수 잘되게 바꿔주구

물도 진짜 손가락 깊게 넣어서 바싹 마를때 주는데

식물영양제 물에 섞어서 뿌려주고 하거든요

근데 왠지 삘이 또 금방 죽을삘이고 그래요..

아무튼 질문을 좀 할께요..






1. 직사광선 괜찮나요??

2. 대낮 시간대에는 그냥 햇빛 반사광? 그늘은 아니고 그냥 햇빛어도 창틀에 두는게 더 낫나요? 아니면 인공조명이 낫나요??

3. 벤쿠버제라늄 잎파리를 자주 만져도 괜찮나요?
애착이 생기니까 자주 만지고 냄새맡느라 코대구 그래요..
물을 잎파리에 분무하지는 말라고 듣긴했어요.

4. 아래쪽. 뿌리쪽에 가까운 잎들이 순서대로 노랗게 죽드라구요. 당연한수순인가요??

5. 그리고 잎자체도 살짝 축 쳐져서 생긋생긋함? 힘이 잎을 받치고 있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6. 작은 잎이 올라오긴하는데. 4번에 말한거만큼 잎크기나 줄기가 두텁게는 안되고 항상 손가락 한마디? 반마디 만큼만 찔끔 올라오고 말아요. 잎도 검지손톱만하고요.. 오래 살려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그냥 오래두면 잎도 커지고 잎줄기도 길게 올라오고 두꺼워지나요??
작은 잎들은 뭐 한 3개 4개만 남겨놓고 작은것들은 가지쳐주면 잘자랄까요??
물에 섞어서 쓰는 영양액은 항상 찐하게 넣어줍니다.

제가 식물을 키우던 사람이 아니라서 여기에 언급된거 말고도 조심해야하는 부분이나 특징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작년에 화분을 3개나 과습으로 죽였더니 이젠 무서워서 항상 선풍기 틀어놓고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