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진 중에 검은 네모로 가려놓은 주황색화분 빼고는 모두 좀전에 심어준 녀석들입니다. 근데 화질이 망이네요..ㅋ;)
지인분이 잎꽂이해서 쪼그맣게 올라오고 있던 아이들을 토요일에 얻어왔습니다.
오늘 흙 택배가 와서 드디어 심어주게 되었네요.
(화분은 집에 옛날에 어머니가 쓰시던 화분 발굴해서 그대로 썼습니다~ 화분값 굳어버리기~)
그러나 심어주려고 보니 ㅠ 어저께까진 생생해보였는데 오늘보니 영..
모체 잎도 구겨지거나 쪼글쪼글한게 "이거 과연 심어준다고 살수있겠나.." 싶은 생각이..ㅠㅠㅠㅠㅠㅠ
저 애들이 생존해줘야할텐데 ㅠㅠ
심어주는 과정에서 잘못한 게 없는지 식갤러들께 고견 여쭈어요.
일단 배수층? 으로
화분 아래쪽에 세척마사토를 살짝 깔아주었습니다.
화분 전체 크기 대비 6분의 1에서 5분의 1 정도?? 느낌으로 채운 것 같아요.
그 위에 채우는 흙은,
식갤 네모엑스님(?)께 조언받은대로 질석7 : 다육이흙3 정도 비율로 섞섞해서 넣었어요.
(유튭 다육이영상 화분에 돌 덮여있는게 이쁘길래 저도 장식해주려고 조약돌같은거 샀는데 ㅋㅋ ㅋㅋㅋ
다육이 너무들 작아서 돌은 패스 .............)
그리고 화분에 대충 올려서 흙 살짝 덮은게 저 상탭니다..
어디서 뿌리가 무른다고 하던가 .. 아무튼 물주지 말라고 들은거같아서 물은 안 줬습니다 아직..
안 준 물은 나중에 줄 수 있지만 이미 줘버린 물은 어쩔수가 없으니....
물 줘야할까요?
모체 잎들도 그렇고 쪼꼬미들도 그렇고 데려오던 날보다 안색(??)이 안 좋고 말라보이긴 해요
심은 이야기는 여기까지네요......
현재 밤이라 햇빛은 없는데 내일 볕드는데 놔줘야할까요
살수있을지.....ㄷㄷ 조언구해봅니다ㅠ
헉... 그거제가 상토7 질석 3비율이라고말씀드렷던건데
거꾸로..ㅋㅋ
제가 꺼꾸로써놧네요.........
질석은 안써도 상관 없어요. 뿌리 내릴때 용토로 조금 쓰는정도로 쓰고있는데 귀찮아서.. 잎꽃이는 그냥 무관심하게 있다보면 뿌리 내리고 새싹 나오니까 적당히 빛있는곳에 두면돼요. 언제나오나 들어보고 그러면 역효과
히익 ..................................... 어떡하죠 꺼내야될까요..?
ㅇㅇ님 / 잎꽂이를 제가 한건 아니고, 잎꽂이 해두신 지인한테 얻어와서 싹이 이미 나와있는 상태로 갖고왔어요.. 근데 흙없이 삼일 밖에 나와있었던거라 막상 심을때 되니 시들시들해서 걱정이네요ㅠ
조금 편하게 관리하시게끔 팁을드리려다강.. 낭패봤네요.ㅠ
살기는 살아요 워낙흙을안가려서
의도치않은 리톱스키우기처럼되버림 ㅎ.....
잎은 시들해지면서 마르거나 통통하거나 한상태로 싹 나오니까 싹나오면 상관없어요.
ㅎㄷㄷ.. 내일 손봐야겠네요ㅋㅋ //ㅇㅇ님 감사합니다 한결 안심이 되네요 ㅎㅎ
진짜 좌송합니다 ;ㅅ;
곧 탈피도할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