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질무늬가 사슴(노, 鹿) 뿔(각,角)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 '노각나무'
껍질무늬가 사슴(노, 鹿) 뿔(각,角)을 닮았다고 노각나무이며 비단 같다고 비단나무라고도 한다. 한국 특산식물이라 계속적인 보호가 필요하다. 산중턱 이상의 지역에 자라고 높이는 7~15m정도이다.꽃은 양성으로 6~7월에 백색으로 피며 새가지의 밑동 겨드랑이에 달린다. 꽃받침은 둥글고 융모가 잇으며 꽃잎은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고 5~6개이다. 거의 한 달동안 지속적으로 피기때문에 관상 가치가 크다.내한성과 내음성이 강하며 나무 밑이나 그늘, 해변가에서도 잘 자란다. 수피가 비단처럼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심는다.
한국 품종이 가장 아름다우나 생장 속도가 느려서 심기를 꺼려한다.
생약명은 줄기껍질.잔가지를 모란(帽蘭)이라하고 가을~겨울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간질환에 달여서 마시고 수액은 초봄에 줄기에서 채취하여 신경통에 물처럼 마신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수목원 2018.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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