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는 다육식물 가격이 부담되었죠. 물론 지금도 부담돼요. ㅋㅋ
한정적인 용돈으로 어떻게 키워볼수 없을까 생각하다가 씨를 구해서 키웠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크고 팔줄도 모르고 껴안고 있다보니 많이 늘어나서 남는 텃밭에 하우스를 짓고 기르고 있어요. 지은지는 이삼년쯤되었네요.
올해는 심심해서 수분 시켜서 채종했습니다. 꽃의 수술을 잘보면 꽃가루가 묻어있어요. 갑작스레 비가 내리고 다습해서 꽃대가 곰팡이에 감염되어 많이 잃었네요.
천대전송 꽃인데 방울처럼 깜찍해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