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줄기가 나무처럼 단단하고 굵어지는 여러해살이풀 '눈개승마'
눈개승마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은 산에서 자라며 높이 30~100cm이다. 뿌리줄기는 나무처럼 단단하고 굵어지며 밑부분에 비늘조각이 몇 개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5~8월에 노란 빛을 띤 흰색으로 피며 원추꽃차례를 이룬다. 수꽃은 암꽃보다 조금 크다. 꽃차레는 10~30cm이고 짧은 털이 난다.
강한 광선조건은 피하고 반 그늘에서 재배하는 게 좋다.
말려서 나물로 식용하면 고기맛이 나며 풍미가 띵난 식물이다. 연변에서는 어린 순을 '쉬나물'이라하고 식용한다.
한방에서는 풀전체를 지혈, 해독, 정력, 편도선염에 약재로 사용한다.타박상과 피곤으로 근골이 아픈데도 쓴다고 한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수목원 2018.5.1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