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꽃과 수꽃이 다른 나무에 열리고 양지와 음지에서도 잘 자라는 '다래나무'
다래나무꽃은 암꽃과 수꽃이 각각 다른 나무에서 열리고 꽃받침은 타원형이며 겉에 잔털이 있고 꽃잎 기부에 갈색이 돈다. 열매는 10월에 황록색으로 익고 맛이 좋다.
깊은 산골짜기의 나무 밑에서 자라며 양지와 음지에서 모두 잘 자라고 추위에도 잘 견뎌 노지에서 월동하며 비교적 토질을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어린잎은 나물로 쓰고 열매는 생식, 다래주, 과즙, 쨈 등으로 이용되며 열매는 한약명이 미후도(彌猴桃)라 하고 갈증 및 해열제, 건위, 강심, 강장, 급성전염성간염 등에 약효가 있으며 피로회복, 미용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뿌리와 잎은 미후리(彌猴梨)라하고 중풍, 신장염, 간 질환, 부종, 관절염, 위염에 달여 마신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수목원, 2018.5.16.
다래 꽃도 예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