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무실에 근무하고 있는데, 방문 손님이 화분을 사다 주셨어요.


카네이션 같아 보이는 붉은 꽃이었는데, 정확히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어요.

식물엔 워낙에 관심이 없었어서 방치하다가.... 주말 지내고 출근해보니 애가 다 죽어가서 신경쓰이네요.


완전히 말라버린 꽃과 잎들은 떼어내고, 물을 주고, 창가에 꺼내놓으니까 어제보다는 좀 나아진 것 같은데,

그래도 꽃줄기가 픽픽 쓰러져요.


화분 바닥을 보니 스티로폼으로 된 화분은 아니고 흙이에요.

얘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 물은 얼마마다 한 번 주면 되나요?

자꾸 픽픽 쓰러지는데 줄기를 살짝 묶어서 지탱하는게 나을까요?


카네이션이 아닐까 싶어 검색을 해보았는데, 카네이션을 화분에 놓고 기르는 사람도 별로 없고... 정보가 별로 없네요.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