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올리면서 도움을 요청했었어요.
알려주신대로 분갈이를 했습니다.
원래 화분에 뿌리가 꽉 차있어서 기존 흙이 털어지지 않더라구요.
그냥 그대로 좀 더 넓은 화분에, 다이소에서 흙을 사다가 옮겼습니다.
어렵지는 않았지만, 처음 해보는거라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픽픽 쓰러지는 줄기들은 살짝 묶어놨구요. 고무줄을 이용하긴 했지만 팽팽하게 당기지 않고 살짝 묶기만 했어요.
어제, 그제보다는 훨씬 괜찮아 보이네요.
원래 하루이틀 사이에 쌩쌩해지기도 하나요? 단순히 기분 탓일까요?
살아났으면 좋겠네요.
오...추진력도 분갈이 하신 것도 멋집니다! 꼭 살아나길 바랍니다. 즈 집 꽃들은 오늘 새벽에도 잘려나갔는데... 가위는 사랑, 물은 사랑이 아니...
ㄴ 세심하게 알려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