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경은 가늘고 길며 백색이고 땅 속 깊숙이 뻗는 '띠(백모白茅)'
'띠(백모(白茅)'는 잎이 모여나기하며 길이 20-50cm 나비 7~12mm로서 끝이 뾰족하고 밑부분도 점차 좁아지고 가장자리가 거칠거칠하다. 꽃은 화수(花穗)가 5월에 잎보다 먼저 나오고 꽃차례는 길이 10-20cm로서 원줄기에서 1-2회 갈라지며 각 소분지의 마디에 길이가 같지 않은 2개의 소수가 달린다. 줄기는 30~80cm이며 곧게 서고 굽으며 마디에 털이 있거나 또는 없다. 뿌리는 근경은 가늘고 길며 백색이고 땅속 깊숙이 뻗는다. 근경인 백모근(白茅根)은 봄 가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려 달여 복용한다.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고, 이뇨작용이 뚜렷하고, 항간염 작용을 하고, 항염, 진통, 면역증강, 항산화작용을 한다. 초생화서는 백모침(白茅針)이라하고 지혈의 효능이 있고 비출혈, 혈뇨, 대변하혈을 치료한다.
잎은 백모엽(白茅葉)이라하고 연중 채취하고 경락을 통하게 한다. 화수는 백모화(白茅花)라하고 4-5월 꽃이 만개하기전에 줄기째 따서 햇볕에 말려 사용하며 지혈, 정통(定痛)의 효능이 있고 토혈, 비출혈, 도상, 구창을 치료한다.
촬영장소 및 일시 : 경북 칠곡 지천 심천지 근처 2018.5.28.
이게 관촌수필에도 나오는 삘기죠... 늘 좋은 글과 사진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산이나 강에서 흔히 본 것같은데.. 유심히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