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아름답고 군식의 효과가 뛰어나 조경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노랑줄무늬사사'
노랑줄무늬사사(노랑줄무늬조릿대 혹은 노랑난쟁이조릿대)는 학명이 Plioblastus virdistriatus Nakai이고 상록다년초로 50~70cm 내외로 자란다. 꽃은 5년마다 한번씩 4월에 피며 화서는 털과 백분으로 덮여 있고 기부가 자주색 포로 싸여 있다.
잎은 가지끝에서 2~3매식 나고 긴 타원형 피침형이며 길이 10~25cm로서 양면에 털이 없거나 뒷면 기부에 털이 있고 상록성이고 잎에 노란줄 무늬가 들어 있고 잎이 아름다워 군식의 효과가 뛰어나 조경용으로 많이 이용된다. 소규모의 소나무군락지 하층에 군식하면 뛰어난 경관을 연출할 수 있다.
약용으로는 가슴속이 답답하고 편치 않는 증상, 혓바늘이 자주 돋고 혀가 갈라지는 증상, 폐열로 해수, 가래가 심한 증상에 유효하다..
일본 원산의 귀화식물로 내한성이 강하고 음지에서도 잘 자라고 수분이 적당하고 비옥한 사질양토를 좋아한다. 지피식물로 최적이다.
3월에 묘목을 포기나누기하여 옮겨 심거나 지하경을 끊어서 심는다.
촬영장소 및 일시 : 천주교대구대교구청 20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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