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은 풀냄새라 그러시고 엄마는 아마 밤나무 냄새일거라 하시던데 이게 남자의 그것과 냄새가 비슷해서 남자들은 싫어한다고 하시더군요 생각해보니 정말 비슷한거같긴 하더라구요(특히 그 비릿한 냄새) 근데 저는 사춘기가 오기전부터 이 냄새를 굉장히 싫어했었습니다
그렇고 그런걸 알기전부터 그냄새를 정말 싫어했었는데 그냥 남자의 본능같은걸로 그냄새를 맡아보기전에도 역겹다고 반응하는건가요??
사진이나 그런게 없고 글로만 설명해서 정말 죄송하고 진짜 여름만되면 이냄새때문에 길거리를 다니다가 정말심하면 구역질까지 했었을정도로 너무 힘들어요
여기가 살짝 시골이라 냄새가 심한건가 싶었는데 서울도 거기서 거기더군요
이냄새의 정확한 정체가 뭔지 또 어떻게 견디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무리 있어도 익숙해 지지가 않아요.....ㅠㅠ
이비인후과를 가시길
원래 길거리에 비린내가 나는데 여름이라 덥고 습하고 해서 냄새가 증폭됐기 때매 여름 때 민감하게 맡는게 아닐까욤
`좆물냄새'. 밤나무꽃 내음. 냄새라고 하는 게 적응되는 거라 아는데요. 냄새 속에 있으면 냄새가 없어져요. 못 맡는 거죠.
냄새에 예민한 거 보면 혹 동성애 성향이 있으시지는 않을지 생각 됩니다. 전 량성애 성향이 있고 냄새에 민감함
식물 중에도 브룬펠지어 자스민의 경우 누구는 너무 향기롭다 하고, 누구는 지린내 같은 역겨운 냄새가 난다고 해요. 쥐똥나무도 그래요, 풀내가 강해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향수도 호불호가 강하죠. 감각이 예민한 이들일 수록 그러기도 하고, 향 자체를 안 좋아하는 이들도 있어요. 여름에 짙어지는 풀내,흙내,각종 채취가 힘들 수 있어요.
약타서 발라야
밤꽃내가 아닌지요 저는 그리 알고 있었는데
밤꽃냄새 존나 심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