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여름마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굉장히 비릿하고 역겨운 냄새가 정말 많이나던데 저만 이냄새를 느끼는건지 다른사람들은 뭔냄새가 난다는거냐면서 느끼지를 못합니다....

선생님은 풀냄새라 그러시고 엄마는 아마 밤나무 냄새일거라 하시던데 이게 남자의 그것과 냄새가 비슷해서 남자들은 싫어한다고 하시더군요 생각해보니 정말 비슷한거같긴 하더라구요(특히 그 비릿한 냄새) 근데 저는 사춘기가 오기전부터 이 냄새를 굉장히 싫어했었습니다

그렇고 그런걸 알기전부터 그냄새를 정말 싫어했었는데 그냥 남자의 본능같은걸로 그냄새를 맡아보기전에도 역겹다고 반응하는건가요??

사진이나 그런게 없고 글로만 설명해서 정말 죄송하고 진짜 여름만되면 이냄새때문에 길거리를 다니다가 정말심하면 구역질까지 했었을정도로 너무 힘들어요
여기가 살짝 시골이라 냄새가 심한건가 싶었는데 서울도 거기서 거기더군요

이냄새의 정확한 정체가 뭔지 또 어떻게 견디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아무리 있어도 익숙해 지지가 않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