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지 하루 되었을 때... 택배에 담겨와서 기운이 없어영



날씨가 그닥 안 습해서 그런지 점액도 별로 없음



2일차 비도 오고 저면관수 높여주라는 지인의 조언에 수반을 바꿔주었습니다.


뭔가 달라진 것 같...기도?


그리고 몇 시간 있다가 물 갈아주러 나갓더니 아닛?



잘 보니 뭔가 거뭇한 게 붙어있음


저 시력 2.0이라 봤지 거의 보이지도 않음 그래서 카메라로 확대해봤습니다.



끈끈이는 날벌레 포획에 성공했다!


점액 없어보여서 못 잡을 줄 알았는데 이걸 잡아먹고 있었네요.


잘 적응해서 무럭무럭 자라줬음 조케따 끈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