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가노(oregano)<꽃박하라고도 함>는 톡 쏘는 박하같은 향기가 특징이다.


병충해와 추위에 잘 견디며 좋은 향기와 쓴맛이 있으며 상쾌함을 준다.
꽃은 지름 4mm의 입술모양으로 보랏빛이 도는 담홍색이며 7-10월에 줄기 끝에서 수상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꽃이 피는 시기에 수확하여 건조시켜 보관하는데 잎을 말린 것을 향신료로 쓴다. 독특한 향과 맵고 쌀쌀한 맛은 토마토와 잘 어울리므로 피자에 빼놓을 수 없는 향신료이다. 드라이플라워로도 이용하며 건조한 잎과 꽃을 주머니에 넣어 류머티즘 환자의 더운 찜질에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 오레가노 침출액은 강장, 이뇨, 건위, 식욕증진, 진정, 살균작용이 있어 차로 끓여 마시거나 목욕제로 사용한다. 배멀미나 신경성 두통, 불면증에도 효과가 크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치유공원 2018.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