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일 전 처음 업어왔을때만 해도 성장이 빠르지 않고 벌레도 잘 못 잡는 식물인줄 알고 있었지만

정작 집에 오고 나서는 너무 쳐먹어서 트랩이 썩는데 새로 올라오는 녀석이 두배는 되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녀석들은 잎이 적고 길게 뻗어있었지만 이 친구는 가끔 할 일이 없으면 썩은 트랩을 잘라내는데도 많은게 정도를 모르는 것 같네요

가만 보고 있으면 멈추지 않고 파리지옥 먹는다! 파리지옥 자란다! 파리지옥 꽃피운다! 이렇게 외치는 기분

꽃은 늦어도 주말즈음이면 필 것 같으니 분갈이 준비에나 힘써야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