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버려진 산세베리아를 몇 줄기 주워왔었어요
말리고 모래흙에 심어놓고는
아주 가끔씩 스프레이 해주고
추울까봐 방안 창문 아래 두었지요
키가 자라지도 않고
변화가 없어서 서운했는데
일년 여 만에 이렇게 싹을 트어주었습니다! ㅋㅋ 기뻐라

옆에 한달 전에 주워온 스투키!
썩은 밑둥 잘라주고 흙에 푹 꽂아놨는데
투키도 자리잡아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