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만에 화분에서 잔디를 보았습니다
곰팡이도 피고

날벌레 없애려 뿌린 식용유가 죽으라고 고사 지낸 수준이라고 하고

솔직히 진짜 화분도 작으니 골고루 듬뿍 뿌렸거든요

난황유라고 요즘 유기농 농가에서는 관리 힘들어서 잘 안쓰고 뿌리신분들이 3,5년 키운 것들도 죽였다기에 포기하고 있었는데 싹 틔우네요...



생명의 위대함을 본 기분입니다...

곰팡이는 어케없앨지... 싹이라서 흙 뒤집는 건 안되고 식초나 과산화수소수 희석해서 뿌릴까 싶은데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