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란 뜻을 가진 '능소화(凌宵花)' 일명 '양반꽃'

나팔모양의 꽃은 색상이 화려하며 점잖고 기품이 있으며 줄기는 큰키나무나 벽을 감고 올라가는 성질이 있는 중국원산의 '하늘을 능가하는 꽃'이란 뜻의 '능소화'<일명 양반꽃>
꽃은 7~9월에 개화하고 지름이 6~8cm로 주홍색이지만 겉은 적황색이며 가지 끝의 원뿔모양꽃차례에 5~15개가 정생한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세로로 벗겨지며 가지는 흡착근이 발달하여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양지에서 잘 자라고 내한성이 약하다. 공해에는 강하다.
꽃 능소화(凌宵花)는 7~9월 피기시작한 꽃을 햇볕에 말려 사용하며 부인의 산후질병, 토혈, 한열에 의한 마르고 쇠약해지는 것을 치료한다.
뿌리 자위근은 연중 수시로 채취하며 양혈, 거풍, 산어의 효능이 있고 피부소양, 통풍을 치료한다.
줄기 자위경엽은 양혈, 산어의 효능이 있고 손발이 저리며 나른하고 아픈 증상을 치료하고 인후종통을 치료한다.
촬영장소 및 일시 :대구앞산순환로 모식당 2018.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