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성 건강에 좋다는 '석류(石榴)'


석류(石榴)는 이란, 아프가니스탄, 히말라야가 원산지이고 우리나라엔 500여년전에 도입되었다고 한다. 추위에 약하여 전북, 경북이하에서만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꽃말은 '바보스러움''원숙한 아름다움'이며 꽃은 양성화이고 5~7월에 붉은 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1-5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통모양이고 6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6개이고 기왓장처럼 포개진다. 9-10월에 갈색이 도는 노란 색이 도는 붉은 색으로 익는다. 완전히 익으면 외피가 불규칙하게 터지고 안의 종자가 보이고 종자는 먹을 수 있다.
한방에서는 열매껍질을 석류피라하고 설사, 이질에 효과가 있고 구충제로 쓰인다.
석류가 동맥벽의 퇴적을 막아주고 심근세포의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는 연구가 있어 건강식품으로 인기가 있다. 천연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어 여성 건강에 좋다고 한다.
열매 안에는 많은 종자가 들어 있어 다산을 상징한다. 혼레복인 활옷이나 원삼에 석류 문양이 많은데 아들을 많이 낳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촬영장소 및 일시 : 천주교대구대교구청 2018.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