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지중지 키우던 고무나무가 있었는데
제가 부득이하게 갑자기 해외로 1년 떠나게되서
세를 좀 싸게 주는 대신 식물들도 맡겼는데 바로 죽여버렸습니다 ㅠㅠㅠㅠ
큰 나무 말고 자잘한것도 다 죽었어요 ㅠㅠㅠ 작은건 부모님께 맡겨서 그나마 살았는데
스투키만 반쯤 살아남았네요 ㅠㅠㅠ
제가 있을땐 멀쩡했는데
미안하다 나무들아 ㅠㅠㅠㅠ
아무튼..
화분이 크고 무거워서 혼자 처리하기도 어려운데
새로 다시 양재가서 나무를 사려고 하는데.. 해당업체에 죽은화분 수거를 문의하면 수거해갈까요?
화분자체의 상태는 좋아서 재활용해도 될만큼 버리기 아까운데...
상품성도 없고 가져가는 수고가 더해서 안가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