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빛이 내리고, 사탕이 밝으면 우리는 교토의 벛꽃를 볼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 여행은 너무 멀어서 발걸음이 길면 나는 기다리기 어려워요.

좀더 빠른 시간에 가는 여행이 필요하지요.

가을의 후지산 낙엽이 좋을까, 지리산은 좋지만 무서운 곰.

겨울의 홋카이도 꽃눈이 좋을까, 제주에도 있지만 커피를 어찌마시랴.

평지의 여행이 좋으니, 제주 꽃눈보다 홋카이도 꽃눈을 보리라. 눈축제도 좋지요.

하고자 한 직업을 한다고 설칩다가 허리 다치고 나서는, 운동을 포기해서, 완전히 과체중이 되어버렸지요. 다짐의 깃발을 바로세우고자 여행합니다. 사자의 아침은 언제나 밝으니. 따르고자 한다면 본받을 지혜는 많습니다.

그래도 모르몬 친구는 마음에 들어서, 무섭지만 과자를 주는 선교사는, 이단이지만 좋아요. 같이 여행가고 싶지만, 그정도의 친분은 없고,

그래도 나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혼자 여행해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자연의 기쁨을 누리며, 아름다운 식물을 바라보며, 좋은 시간을 보내시면 기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