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이 안좋아 좀 보기 어려우실 수도 있는데
2주 전 쯤 데려온 다육이 중 하나입니다.
집에 데려온 뒤로 아직 2주 정도라 물은 주지 않고 있었습니다.
다른 다육이들은 (총 8다육이 중 7다육이들) 기껏해야 하엽 현상 정도만 있고 대부분 별 이상 없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봤더니
사진속의 다육이만 유독 가장 윗부분 (머리부분)이 까맣게 변색 되어 있어 보이고,
가시같은 것들이 많이 빠져있더라고요
가시들이 있어서 물렁물렁한지 눌러보기도 좀 그렇고
- 아프진 않은데 손가락이 가시들 사이로 들어가기엔 틈이 좁아서 가시들이 손상될것 같아서요)
지금 원인이 뭘까요?
너무 일찍부터 햇빛을 가까이서 쐬어서 그런가요? (집에 데려오고 1주일 정도 후 부터는 창문 통해 들어오는 햇빛을 쏘일수 있는 자리에 두었거든요)
아니면 물이 필요한건가요?
더이상 아무 식물도 죽이고 싶지 않은데 속상하네요
생장점이 물러서 어려워요. 사이즈로 봐선 잘라내도 돌까 싶은데 위에 자르고 둬보세요. 자구 나올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고요. 썩는건 이유야 많은데 공기순환이 안되는데 다습하고 고온이면 물을 안줘도 발생이 쉽죠.
그렇군요 ㅠㅠㅠ
통풍이 좋은 곳이어서 공기 순환 문제는 아닐거 같은데ㅠㅠㅠ
요즘 장마 때문에 다습했었나봐요
이그 ㅠㅠㅠㅠㅠㅠ 돌려내기 어려운 상황인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