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탄할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식물갤인데 이상한글 써서 정말 죄송해요..

다름이 아니라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합니다

없는살림에 자식 좋은학교 보냈다고 대학졸업 시키려고 등록금 꼬박꼬박 힘들게 일하며 내주시는데

정작 저는 학점도 잘 안나오고..벌써 3학기째에요...

이번학기는 진짜 죄송해서라도 열심히 했는데 노력할만큼 안나오고 비슷하네요..ㅠㅠㅠ

등록금 주시는 부모님께 죄송해서 이젠 못버틸거 같아요..

어떡하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