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공해성이 강하여 도로변 생울타리로 많이 조성되는 '꽃댕강나무'


꽃댕강나무는 반상록에 속하며 중국산 댕강나무사이에서 원예종으로 잡종육성된 중간 잡종이며 1930년경 일본으로부터 도입되었다. 꽃은 6-11월에 피고 연한 분홍색 도는 흰색이며 종모양으로 길이 2cm이다. 작고 여린 꽃이 지고나면 붉은 색이 도는 4-5장의 꽃받침만 남게 되는데 꽃으로 착각할 정도로 귀엽고 앙증맞다. 열매는 대부분 성숙치 않는다. 내공해성과 내조성, 맹아력이 강하여 도로변의 생울타리와 학교나 공공 건물의 진입로 유도식재로 좋은 소재이고 번식은 꺾꽂이에 의해서만 가능하다.중부지방에서는 노지 월동이 어렵다. 꽃이 댕강 잘 떨어진다고, 나무를 분지르면 '댕강'하고 소리가 나며 잘 부러진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꽃말은 '환영, 평안함'이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명덕초등학교 20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