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사온 식물들이 자꾸 새 잎을 벹어내는데
분갈이를 얘들이 성장할 때 해줘야되는지
성장이 멈출때 해줘야되는지
아님 성장이 멈췄다가 다시 시작할 때 해줘야되는지 모르겠어서요.
분갈이 도중에 뿌리가 말라버린 경우가 있었어서 아마 분갈이는 이른 아침이나 초저녁쯤 하는거 같긴한데..
가지치기 같은것들도 언제가 좋은지요.
라벤더같은경우는 꽃이 질때마다 잘라주고있는데 콜레우스도 아무때나 잘라도 될까여..
사진은 놀러갔다가 본건데 이뻐서 찍은거예요.
얘 이름도 질문해도되나여 ㅎㅎ
거의맨날 질문하는데 답변 해주셔서 넘 고마워여.
요즘 자꾸 식물욕심이 나네요.
지금 화분 7개+수경재배도 제겐 벅찬거같은데 자꾸 욕심이나네요 나이들어가나봐여........
마지막은 칼란디바입니다. 분갈이,가지치기는 보통 봄,가을,장마철 쯤 합니다. 식물상태가 안 좋아 분갈이가 부득이한 경우 철에 상관없이 진행합니다. 일부 식물(예: 수국)은 꽃이 진 후 꽃눈이 형성되기 전 바로 가지치기를 하며, 목적(수확, 식물 목대 굵게 하기 등)에 따라 수시로 해주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식물 성장과 관련 해서는 줄기와 잎의 성장 보다는 뿌리의 발달이나 용토 교체 등을 위해 해주는 편입니다. 굳이 성장 시기와 연과짓는다면 식물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한참 성장하는 동안은 꽃이나 열매를 맺는 시기와 겹치므로 피하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까먹지않게 저장해놔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