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전에 글 올렸는데 사진이 안올라가서 다시 올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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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정말 궁금해서 고수님들께 한가지 여쭤보려 합니다 ㅠㅠ!!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사진과 같이 생긴 나무(용혈수라고 들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가
물을 많이 줘서 그런지 목이 꺾어져서, 나무젓가락으로 고정해 놨는데도
노랗게 시들어서 죽어갑니다..ㅠㅠ
아무래도 죽을 것 같습니다...
물을 많이 줘서 그런지 줄기 부분도 물렁물렁(?)하구요...
이것을 중간에 자르면 다시 새로운 가지가 돋아나는지요...? 중간에 잘라 볼려고 하는데...
섣불리 잘랐다가 아주 죽을까봐 겁나서 한번 여쭤봅니다..!!
혹시 이 나무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면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립니다!! 더운 날씨에 늘 건강 유의하세요~!!*^^*
드라세나 드라코인데, 사무실에서 삽목이 가능하실지요? 줄기가 물컹한 것은 물렀기 때문입니다.
아! 그런 이름이군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죄송한데 삽목이란게 뭔지요..?ㅜㅜ(식물 지식이 없어서...) 물을 엄청 많이 주었는데, 역시 그것때문이네요!ㅠㅠㅠㅠ
삽목은 가능합니다. 물렀으니 빠를수록 좋습니다. 분갈이도 병행하며 썩은 뿌리는 자르고 식재합니다. 납품한 화원이나 업체가 있을테니, 총무부나 관련 담당자에게 이야기해서 화원에 맡기는 것이 빠를 것 같습니다. 별도 담당자가 없거나 직접 하셔야 하는 상황이라면, 드라코 삽목 및 분갈이 검색하신 후 두 분이 하셔야 합니다. 혼자 하시믄 꽤 힘이 듭니다.
삽목은 영양번식, 쉽게 얘기하면 잎이나 줄기를 잘라서 물이나 흙에 심어 뿌리를 내리게 하는 겁니다. 드라코는 소량의 물만으로도 버티는 식물이고, 과습과 냉해에 매우 취약합니다. 직광도 피해야 하구요. 처음인데다 혼자 하시기엔 까다로운 부분 및 조치해야 할 것들이 많으니(무름이 심한 경우 삽목 전 수화제를 써야 하기도 합니다.) 업체에 맡기시지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별도 담당자가 없어서 선생님 말씀대로 화원에 맡기거나, 삽목 및 분갈이 검색해서, 다른 분의 도움을 받아서 분갈이를 해야겠네요~!! 아 그렇구나! 과습, 냉해, 직광 모두에 취약한 섬세한 녀석인데..너무 무대뽀로 키웠네요..ㅠ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