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었을때 후임생각난다. 후임중 중앙대다니는 CPA준비하는 녀석이 있었거든? 이 녀석이 부모가 자기를 고아원에 버렸고 자기는 회계사 되서 자기 키워준 고아원에 보은할거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너버린 부모님 찾을거냐고 물어봤지?(걔는 이병이었고 나 상병때)
그랬더니 이 놈이 정색하면서 금수도 자기자식은 챙기는데 자기를 버린 인간말종을 왜 찾냐고 반문하더라?
그래서 빡친나머지 내가 그녀석 싸대기날림... 아무리 버려도 부모는 부모아니냐? 이 녀석 회계사 붙었을라나 모르겠지만 낳아준 부모 찾아뵈어야 마땅한거아닌가?
나는 전주에서 나고 자랐고 부모님한테 어렸을때부터 유교적인 소양을 교육받았는데 내가 받은 가르침에 정반대되는 말을 후임녀석이 생각없이 싸지르니까 따귀날린건데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댓글 12
따귀날린놈이 훈계질 ㅉㅉ
익명(223.194)2018-07-26 15:44
근데 자세히 읽어보니 전라도를 가장한 조작충이네
익명(223.194)2018-07-26 15:45
주작으로 믿어도 상관없지만 실화이며, 그냥 그때 생각나서 써보는거야...
졸피뎀(223.62)2018-07-26 17:20
부모 버리는 자식은 있어도 자식 버리는 부모 없다고 하는 말도 거짓이 됐군 자기를 키워준 고아원에 보은한다니 생각이 바른사람인데 글쓴이가 좀 무식하네 생각이 다르다고 빰을 때리다니 총 맞아 죽지않은걸 다행으로 알길... - dc App
익명(58.121)2018-07-26 17:43
유교도 이데올로기라서 그런 교육 받고 자랐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긔. 근데 혈연관계가 인간을 버려도 존중받을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가 없다면, 즉 설득력이 없다면 그런 이데올로기를 믿지 않는 사람에겐 터무늬 없는 말이지 모.. 그냥 자기 생각 강요하는 것에 더군다나 싸대기까지 때렸으니 이데올로기 갈등으로 상대방 인권 침해한 꼴.
ㅇㅇㅇ(223.62)2018-07-26 20:49
유가적 논리 안에서도 글쓴이 행동이
정당화되지 않는 이유.
: 모든 인간에게 인간다움(인, 맹자에게 와선 선한 본성)이 내재되어 있기에 역지사지로 생각할 줄 안다고 말하는데, 부모님에게 버려지고 고아로 자란 후임의 삶을 공감하고 함께 고통스러워하긴 커녕 싸대기를 날림. 당신이 믿는 공맹자가 과연 제자 싸대기 날릴지 의문스러움.
6676(223.62)2018-07-26 20:55
자기가 태어나고싶어 사정사정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버림까지 받은사람에게 더깊은 상처를 준게 자랑인감? 안탸어났으면 세상고통같은건 격지도 않았을터.. 자식나서 책임지지못할바엔 낳지말아야징!! 켁?
- dc App
익명(106.102)2018-07-26 21:09
노답ㅋ 글은왜씀? ㅋ - dc App
익명(110.70)2018-07-28 10:41
낳아놨다고 부모냐
머대리폭탄(tkdald921)2018-07-28 22:12
효은 자애와 상관이 있는 개념입니다. 받은것이 없는데 어찌 줍니까?
삼년상은 공자가 인간의 최소한의 자립조건이 3년으로 봤기에 받은 부모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해야하기에 하라고 한겁니다. 따라서 유교적 가치관으로 봐도 그 후임의 부모는 고아원이지 싸질러 놓고 버린 혈육이 아닙니다. - dc App
조심조심(shinohsu)2018-07-29 15:18
이런 꼰대씹마인드가 사라져야 세상이 평화로워질텐데
ㅋㅋㅋ좆한심(223.39)2018-07-29 19:07
공감,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이를 훈계하고 가르치려 들다니... 어려도 한참 어리다.
글쓴이는 부모 밑에서 사랑, 교육 받으면서 자랐으니까 부모에 대한 사랑이 당연히 존재하겠지. 근데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도 당연한 일일까? 생각 좀 하고 살자.
따귀날린놈이 훈계질 ㅉㅉ
근데 자세히 읽어보니 전라도를 가장한 조작충이네
주작으로 믿어도 상관없지만 실화이며, 그냥 그때 생각나서 써보는거야...
부모 버리는 자식은 있어도 자식 버리는 부모 없다고 하는 말도 거짓이 됐군 자기를 키워준 고아원에 보은한다니 생각이 바른사람인데 글쓴이가 좀 무식하네 생각이 다르다고 빰을 때리다니 총 맞아 죽지않은걸 다행으로 알길... - dc App
유교도 이데올로기라서 그런 교육 받고 자랐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긔. 근데 혈연관계가 인간을 버려도 존중받을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만한 근거가 없다면, 즉 설득력이 없다면 그런 이데올로기를 믿지 않는 사람에겐 터무늬 없는 말이지 모.. 그냥 자기 생각 강요하는 것에 더군다나 싸대기까지 때렸으니 이데올로기 갈등으로 상대방 인권 침해한 꼴.
유가적 논리 안에서도 글쓴이 행동이 정당화되지 않는 이유. : 모든 인간에게 인간다움(인, 맹자에게 와선 선한 본성)이 내재되어 있기에 역지사지로 생각할 줄 안다고 말하는데, 부모님에게 버려지고 고아로 자란 후임의 삶을 공감하고 함께 고통스러워하긴 커녕 싸대기를 날림. 당신이 믿는 공맹자가 과연 제자 싸대기 날릴지 의문스러움.
자기가 태어나고싶어 사정사정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버림까지 받은사람에게 더깊은 상처를 준게 자랑인감? 안탸어났으면 세상고통같은건 격지도 않았을터.. 자식나서 책임지지못할바엔 낳지말아야징!! 켁? - dc App
노답ㅋ 글은왜씀? ㅋ - dc App
낳아놨다고 부모냐
효은 자애와 상관이 있는 개념입니다. 받은것이 없는데 어찌 줍니까? 삼년상은 공자가 인간의 최소한의 자립조건이 3년으로 봤기에 받은 부모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해야하기에 하라고 한겁니다. 따라서 유교적 가치관으로 봐도 그 후임의 부모는 고아원이지 싸질러 놓고 버린 혈육이 아닙니다. - dc App
이런 꼰대씹마인드가 사라져야 세상이 평화로워질텐데
공감,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다른 이를 훈계하고 가르치려 들다니... 어려도 한참 어리다. 글쓴이는 부모 밑에서 사랑, 교육 받으면서 자랐으니까 부모에 대한 사랑이 당연히 존재하겠지. 근데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도 당연한 일일까? 생각 좀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