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몇년키운 버건디 고무나무가 있었는데
지겨워서 올해 봄에 멀쩡한거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거든요. 근데 다른 식물 죽어서 버린 적도 여러번인데 더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근데 지금 다육이도 몇개 지겨워서 버리고 딴거 사고 싶네요.
그렇다고 줄 사람도 없고, 싸구려라 팔수도 없고 밖에 내어놓기도 좀...
지겨워서 올해 봄에 멀쩡한거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거든요. 근데 다른 식물 죽어서 버린 적도 여러번인데 더 마음이 안 좋더라고요.
근데 지금 다육이도 몇개 지겨워서 버리고 딴거 사고 싶네요.
그렇다고 줄 사람도 없고, 싸구려라 팔수도 없고 밖에 내어놓기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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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지마세요.
나쁜.... - dc App
호에 다들 한번 들인 애들은 다 끝까지 키우심? - dc App
나는 그러는데 보통 남에게 소외된걸 받는 입장이죠.
나쁜놈
ㅜㅜ 호에엥 - dc App
나눔이라도 하세요 참.....
지겨워지면 버리는 분들 꽤 있습니다. 방치해서 죽게 만드는 경우도 있고... 밖에 내놓으시면 금새 가져갑니다. 내놓으실 때 키우실 분 가져가시라고 메모라도 붙여 놓으시면 기쁘고 고맙게 가져갈 겁니다. 처음 사서 기를 때 예뻐했던 마음을 생각하셔서, 그 마음을 나눠준다 생각하시면 어렵지 않을 겁니다. 식물은 죽어가는 와중에도 새 잎을 내고, 꽃망울을 맺으려 애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