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고니움은 뿌리 내릴 곳은 공중에서도 뿌리가 나더라구요. 그것도 모르고 하나 들고와선 왜 노랗게 되지 하면서 맘졸이고 결국 죽고... 아쉬움에 싱고니움 만지니 뿌리 붙은 줄기 하나가 툭 떨어져서 이번엔 잘키워볼려고 데려옴. 상태가 안 좋아서 저절로 떨어진 건지 잘 모르겠지만...유색 유리병은 뿌리가 안보여서 안 넣으려했는데 얘는 꼭 살리고 싶어서 넣었네요

홍콩야자는 한달정도 전에 잎도 들고 왔을때보다 긴거 같고 파랗고 그런데 뿌리가 안 보여서 뿌리내리는데 힘쓰라고 며칠전에 잎을 다 잘라줬는데 잎이 다 말리고 죽여버린거 같네요...그늘에 두긴 했습니다만...
과습인가? 싶기도 한게 평소보다 물 높이를 확 올려서 줬는데 그게 문제였나...이제 이 부분이 줄기가 이부분이 아닌걸 알지만 줄기가 꽤 단단해보여서 집에 노는 가위로 자르긴 겁나서 포기...

꺾꽂이 로즈마리랑 산세베리아 허브 몇개 검색해보곤 뭐 대충 이러면 되는구나 이랬는데 그게 아니었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본인이 키우던걸 번식시켜야 뭘 알지 ㅠ친척집거 맘에 들어서 데려왔더니 망...

꺽꽂인 아니지만 새 뿌리내리는데 성공한 산세베리아. 노란 뿌리는 첨부터 달려있던건데 떼줘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냄새는 안나는데 새로난 뿌리 보니 좀 이상해서..
생장점 떼줘도 한달넘게 아무 소식도 없더니 뿌리가 나기 시작하니 뿌리가 무슨 콩나물처럼 볼때마다 자라있네요. 뒷면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