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에 거친 털이 있어 붙여진 이름 '털부처꽃'


전초에 타닌 및 사리카린이 들어 있다. 꽃은 7-8월에 피며 홍자색이고 줄기끝이나 잎겨드랑이에 1-3개씩 달리지만 전체가 총상꽃차례와 비슷하며 전체이 길이가 20-35cm이고 포는 길이 5-12mm이다. 뿌리는 옆으로 길게 뻗는다. 햇볕이 잘 들고 습한 곳 또는 양지 주변에 생육한다.
전초를 천국채(千屈菜)라하며 8-9월에 채취하여 말려 약용하며 청혈, 지혈, 양혈의 효능이 있고 이질, 궤양, 세균성하리를 치료한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수목원습지원 20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