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더워서 인지 부레옥잠이 예쁜 꽃을 피웠습니다.
혼자 보기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
이건 작은 스티로폴통에서 키우는 거구요.
빨간통에서도 폈네요~
부레옥잠은 열대지방 식물인지
날씨가 덥고 맑아야 꽃이 핍니다.
특히 비가 온뒤 2-3일 후에 꽃이 잘 핍니다.
꽃은 오래가지는 못하고 3-4일정도면 지고 맙니다.
보통 한 촉에서 하나의 꽃대가 올라옵니다.
꽃대가 물에 닿으면 녹아내리기 때문에
끈이나 철사로 살짝 올려주시면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여름만의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여름만의 축복입니다~
초록색의 동글동글 잎도 귀엽고 노랑색이 섞인 보랏빛 흰꽃도 첨 보는데 무더위에 예쁘게 꽃을 피웠군요ㅎㅎ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정화.. 식물들이 가진 신비한 힘이네요 :)
부레옥잠 꽃은 처음봐요
꽃잎이 나비같아요 저도 부레옥잠꽃은 처음보는데.. 요즘날에 밖에 빼놓으면 꽃 볼수있을까요~? 넘예뻐용
예쁘다 ~@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