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농사반 동아리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2년 째 작은 밭에서 작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진은 점심시간에 수확한 애호박이에요.
휴가 다녀오니 애호박이 아니라 애가 매달려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농사에 처음부터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고생하며 농사를 짓는다고 상상하니 너무 어색하고 웃기고 실제 상황이 궁금해서 시작해버렸어요.)
지금은 밭에 가서 식물들을 돌보고 바라보는 그 고요한 시간이 정말 소중한 일부가 되었어요.
자라는 식물들을 보면 너무 행복하고 신기해요.
2년 째 혼자 밭에 가서 놀며 식물 사진을 엄청 찍는데,
친구가 식물갤러리에 가보라고 해서 오게 됐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반가워요!:) 애가 달려있다는 표현에 웃었습니다 ㅋㅋㅋ 시판되는 인큐 애호박과 달리 마음껏 자라니 정말 애(만한)호박이 되었군요! 식물을 바라보는 고요한 시간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D
부럽네요. 잎채소 키우는데 응애때문에 넘 힘들어요 ㅠㅠ - dc App
ㅇㅇ>>> 반갑습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호박이 풍년이라고 합니다ㅋㅋㅋ 많이 많이 웃으세요. ㅇㅇㅋ>>> 날씨가 더워지니 응애가 더욱 기승입니다ㅠㅠ 계피가루를 면보에 걸러 만든 계피수를 분무기에 담아서 잎채소에 뿌려 줘 보세요 ㅠㅠ(계피가루를 물에 바로 풀어 쓰면 분무기 노즐이 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