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농사반 동아리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이어 2년 째 작은 밭에서 작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진은 점심시간에 수확한 애호박이에요.

휴가 다녀오니 애호박이 아니라 애가 매달려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농사에 처음부터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고생하며 농사를 짓는다고 상상하니 너무 어색하고 웃기고 실제 상황이 궁금해서 시작해버렸어요.)

지금은 밭에 가서 식물들을 돌보고 바라보는 그 고요한 시간이 정말 소중한 일부가 되었어요.

자라는 식물들을 보면 너무 행복하고 신기해요.


2년 째 혼자 밭에 가서 놀며 식물 사진을 엄청 찍는데,

친구가 식물갤러리에 가보라고 해서 오게 됐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