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원산의 두해살이풀로 귀화식물인 '개망초'


북아메리카원산의 두해살이풀로 귀화식물이다. 뿌리에서 난 잎은 로제트이고 줄기에서 난 잎은 어긋나며 계란모양의 창끝모양으로 전체에 털이 있다. 꽃은 6-9월에 피고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상으로 달리며 지름 2cm 정도로 백색이지만 자주빛이 도는 혀꽃이 둘러싸고 있다. 줄기는 곧게 서며 전체에 짧고 굵은 털이 있고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산비탈 모래 자갈 풀밭에서 자란다. 휴경밭 잡초식물로 군락을 이루고 있다.
적은 양으로도 물이 잘 들고 매염제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염료식물로 이용이 된다.
전초 및 뿌리를 일년봉(一年蓬)이라하고 약용한다. 개화전에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청혈, 해독하며 소화를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소화불량, 장염의 설사, 전염성간염, 임파절염, 혈뇨를 치료한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동촌해맞이공원,2018.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