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열매 안에서 발아 시작한 씨앗 하나랑 그렇지 않은 씨앗 하나, 이렇게 두 개 수경재배 시작했습니다.

물은 이틀에 한 번 정도씩, 물이 뽀얘졌을때 쯤 갈아주고 있어요!


아직 발아 안 한 씨앗은 껍질에 균열이 생겼길래 아예 다 거피해주었고, 혹시 몰라서 냄새를 맡아봤는데 조금 신 냄새가 나요ㅜㅜ 썩은 건가요?ㅠㅠ

발아중인 씨앗은 검색했을 때 본 다른 씨앗들과 달리 울퉁불퉁하게 갈라지고 있어요ㅠㅠ 물에 넣은 지 일 주일 정도 됐는데 뿌리가 자란다기보단 물에 붇고 있는 느낌이고요

망했나요..?...ㅎㅎ


+) 크루시아를 기르고 있는데 화분 표면에 구더기보단 좀 더 긴 애벌레들이 생겼어요ㅜㅜ 노래기에 가까운 외형인데.. 아무리 봐도 움직이지 않길래 죽은건가 싶어 그냥 놔뒀거든요 거름이나 되라고? 걷어내야 할까요? 그냥 두면 더 커질까요? 어딘가에 알이 더 숨어있을까요?ㅠㅠㅠ 지금 분갈이는 안 될 것 같고 살충제는 못 뿌리겠는데 애벌레랑 같이 살고 싶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