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양재동에서 "몬스테라 바리에가타"(무늬 몬스테라) 라는 걸 사왔는데요, 옆으로 줄기가 뻗어나가 뿌리가 나는 아이도 있었거든요?
사장님도 정확히 모르시고 확신하시는 거 같기도 하고...
귀하다고 해서 가격도 좀 되기도 합니다.
오는 길에 열심히 검색해보니
아무래도 스킨답서스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 넘나 궁금해요.
제가 이름과 특성은 확실히 알고 키우자 주의여서..
저 무늬 하얀 부분이 연한 녹색을 띈 애들이 많은데 이 아이는 유독 흰색이 많아서 못나도 이걸로 가져왔거든요?
유전적으로 한개씩 새하얀 무늬가 나오는 거라고 해서...
그런데 그건 일조량에 따라 다른 건 아닌지... 무언가 씨원하지 않네요!
말 많은 오레우스군요.
파닥바닥 낚였나요~~ ㅎㅎ 사장님도 모르시는거 같던데... 비싸게 주고 사서 맴은 쫌 쓰리네요
댓글을 남겼는데, 등록이 안 됐군요. Variegated는 변이종(무늬종)에 흔히 붙이고, 화훼시장에서는 무늬몬스테라로 유통됩니다. 몸값도 있는 식물이 맞으니, 낚이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낚인거맞지 이게 오레우스임
ㄴㄴ이뻐서 데려왔으니 뭐든 개안아~ 그럼서 분갈이 했네요. 친절하신 사장님도 유통명으로만 아신거 같아요! 아무래도 뿌리가 번지는 형태도, 잎이 안찢어지는 것도 몬스테라는 아닌거 같아서 몇번을 물어봤었거든요. 너무 궁금했는데 속이 확뚫리네요! 통성명을 했으니 이제 잘 키울일만 남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