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쯤 페퍼민트를 키우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이파리가 시들하며 잎이 갈색으로 변하고 줄기에 힘이없습니다.
처음엔 집이 습해서 죽어가는줄 알았는데 창문열어 환기시켜주고 햇볕도 보여주고있는데도 힘이없어 엄마가 말린원두를 흙위에 뿌려주셨습니다.
근데 원두가 제대로 말랐던게 아니었나봐요 ㅠㅠ 하얗게 곰팡이가 생기더니 이후 더 힘이없네요.
거실에 1화분 제방에 1화분 키우는데 거실화분은 곰팡이도 없는데 죽어가고 둘다 죽어가서 흙을 갈아줘야할지 어떻게 해줘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일하던중 문득생각나서 글올려봅니다.
주변 원예하는데 들구가셈
.사와서 분갈이는 했는지? 좀 크다 싶은 넉넉한 화분에 영양많은 흙으로 배수 잘되게 심고 바람만 잘 쐬어주면 알아서 쑥쑥 자람. 일조량은 좀 부족해도 통풍은 절대적임.
윗 분 말씀이 맞습니다. 통풍 불량(특히 흙, 배수 불량과도 연결되어 과습되고 뿌리 썪음)의 경우 살아남는 식물이 적습니다. 일조 부족 시 비실비실하게 못 크고 도장되고 근근히 연명한다면, 통풍 불량은 병충해를 빠르게 유발하는 편입니다. 그 외 습도와 물, 흙도 매우 중요하지만 허브류는 통풍(배수),일조만 좋으면 별 비료없이도 잘 자라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