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양이 주려고 캣닢 키우는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간신히 발아시켰어요.
사실 아직도 얘가 왜 발아했는지 모릅니다;;
다 죽은 줄 알았더니 한 달 뒤에 하나, 한참 뒤에 또 하나 이런 식으로 싹이 나더라고요.
그런 걸 보다 보니 정도 들고 기특해서 잘 키우고 싶은데
잔뜩 웃자라 버렸어요 ㅠㅠ
눈팅해 보니까 해가 부족하면 그렇다는 거 같네요 ㅠㅠ
나름 해 드는 자리로 계속 옮겨주며 키웠는데...
이 녀석을 좀 큰 화분에 옮겨서 심고 좀 더 해를 보게 해 주면
이미 웃자란 줄기며 덩굴처럼 된 줄기가 좀 나아질까요?
지지대라도 세워줘야 할까요?

냥이한테 주는 것보다도 캣닢이가 좀 더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자기들도 안 좋은 환경에서 최선을 다한 걸 텐데 도와주고 싶어요.

밑에 제 캣닢이를 올립니다.
총 4개의 캣닢 동무들이 자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