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년째 키우고 있는 옹옥인데요... 볕 잘쬐라고 창가에 놔뒀더니 더워서 그랬나 몸집도 작아지고 노랗게 변했어요 예전에 물에 담가두면 물이 쭉쭉 줄어들었는데 물도 전 처럼 안마시고 ㅠㅠ.... 뿌리가 흔들리거나하지않는데 죽은걸까요 ㅠㅠ어케해야할까욤..
댓글 5
실내에서 갑자기 창가로 옮겨서 오랜시간 두셨는지요.
라난(115.143)2018-08-11 21:14
네 ㅠㅠㅜ계속 창에 뒀어요
해가 잘 안드는 집으로 이사온후로 창가에 볕 쬐라구 유리창에 바짝 앉혀놨었어요!
옹옥이(110.70)2018-08-11 21:29
급작스런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화상 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흙 상태 한 번 보시겠습니까. 통풍은 유지한 채 위치만 바꿔주시면서, 물은 더 주지 마시고 빛은 직광 보다는 부드럽게 받을 수 있도록 거리를 둬서 보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추이를 보시죠. 그리고 잘못하신 게 아니니 자책하시지 마십시요. 식물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가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난(115.143)2018-08-11 22:26
흙사진 추가했습니다! 물 잘 흡수하는 작은 자갈같은거에용..
근데 저 질문이 한가지 더 있는데
얘 원래 봄에 화관같은 꽃을 피웠거든요, 근데 이사오구나서 올해 봄엔 꽃을 안피웠어요!
환경이동때문이라면 꽃집에서 처음 사왔을때두 환경변화였을텐데....왜 이러는걸까요 ㅠㅠ
옹옥이(110.70)2018-08-11 23:24
환경변화의 차이 아닐지요. 벤자민 같은 경우 삼박자(온도,물,일조)가 안 맞으면 잎을 전부 떨궈냅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잎을 다 떨구고 꽃도 안 피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선인장이나 다육이 등). 반대로 죽을 듯 하면 꽃 피는 것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흙은 위는 화장토로 보이고, 아래는 상토 등 흙이 섞여있을 겁니다.
실내에서 갑자기 창가로 옮겨서 오랜시간 두셨는지요.
네 ㅠㅠㅜ계속 창에 뒀어요 해가 잘 안드는 집으로 이사온후로 창가에 볕 쬐라구 유리창에 바짝 앉혀놨었어요!
급작스런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화상 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흙 상태 한 번 보시겠습니까. 통풍은 유지한 채 위치만 바꿔주시면서, 물은 더 주지 마시고 빛은 직광 보다는 부드럽게 받을 수 있도록 거리를 둬서 보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추이를 보시죠. 그리고 잘못하신 게 아니니 자책하시지 마십시요. 식물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가려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흙사진 추가했습니다! 물 잘 흡수하는 작은 자갈같은거에용.. 근데 저 질문이 한가지 더 있는데 얘 원래 봄에 화관같은 꽃을 피웠거든요, 근데 이사오구나서 올해 봄엔 꽃을 안피웠어요! 환경이동때문이라면 꽃집에서 처음 사왔을때두 환경변화였을텐데....왜 이러는걸까요 ㅠㅠ
환경변화의 차이 아닐지요. 벤자민 같은 경우 삼박자(온도,물,일조)가 안 맞으면 잎을 전부 떨궈냅니다. 스트레스가 심하면 잎을 다 떨구고 꽃도 안 피는 경우가 있습니다(예를 들어 선인장이나 다육이 등). 반대로 죽을 듯 하면 꽃 피는 것들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흙은 위는 화장토로 보이고, 아래는 상토 등 흙이 섞여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