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디씨인사이드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여기 식물갤러리 유저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있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1달여 전 쯤에 반려나무라고 해서 황금주목을 키우게 되었는데요.
요즘에 날씨가 너무 더워서였는지 말라죽어가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얻고 싶어서 이렇게 찾아왔습니다.
우선 반음지에 놓고 10일마다 물을 주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 현재는 보시다시피 바짝 말라 죽어가고 있는데요.
음지도 아니고 반음지에 두라고 해서 햇빛이 직접적으로 들어오지 않으면 반음지라고 생각해서 베란다쪽 창문 가에 두었습니다.
창문에 시트지도 붙어 있고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상 거의 양지였나봐요..
그리고 여름이라 물을 좀 더 자주 줬어야 했나 싶기도 하구요.
지금은 햇빛이 좀 덜 드는 구석 쪽에 두고 물도 좀 더 자주 주고 있는데 살아날 수 있을까요?
죄송합니다만, 소생시키기는 어려워보입니다. 그래도 상관 없이 시도해보신다면, 다음과 같이 해보십시오. 화분을 비우고, 뿌리를 살핍니다. 뿌리 중 하나를 잘라보고, 물기가 있다면 다시 식재합니다. 식재 시 물을 주시고(뿌리 활착에 도움되는 비료가 있다면, 고형은 뿌리에서 멀리 얹어 두시고 액비는 물을 주실 때 희석해서 줍니다.) 통풍만 좋은 그늘에 1주일 이상둡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 10일에 한번 물 주면 죽습니다... 겨울에도 10일에 한번은 물을 주는데... 주목은 애초에 어린 묘일 때는 반음지 정도가 생육하기 좋고, 현재 상태는 살리기 힘듭니다.
어떻게해요 ㅠㅠㅠㅠ비싼나무 ㅠㅠㅠㅠㅠㅠ너무안타깝다...살아있는 부분이라도 꼭 살리시길.. 이미 지상부는 고사한 모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