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일본에 와서 자취를 하는데 베란다가 넓어서
근처 모종과 화분 흙을 사서 작은 화단을 만들었습니다.
완두콩 3개 , 방울 토마토 2개 , 적상추 3개 , 청상추 3개
일본은 모종이 많이 비싸더군요. 파는 곳도 많지않고 ㅠㅠ
상추 심고 남은 곽에는 흙을 담아 목화씨앗을 심었습니다.
목화를 너무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여러번 심어봤습니다.
쑥쑥 커가고 있는 식물들
토마토 꽃이 피었습니다.
역시 이 기분때문에 식물을 기르는걸까요? 토마토 향이 엄청 좋습니다.
목화가 어느 정도 자라서 옆으로 옮겨주었습니다. 토마토도 잘 익어가네요 ㅎㅎ
콩은 콩밥으로 해먹고 상추는 비빔밥이나 고기 쌈으로 먹었습니다.
8월 17일 현재 목화. 타래가 여러개 달려있습니다.
상추, 토마토,콩은 이제 다 커서 정리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수확한 토마토로 만들어 먹은 야채볶음.
맛있습니다. ㅎㅎ
한국으로 곧 돌아가는데 콩이나 심어야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지다
넓은것은 베란다가 아니라 마음
다들 감사합니다 ㅎㅎ
목화가 예쁘다
목화 글의 줄기를 타고 왔어요. 반년 만에 이렇게 쑥쑥 자라서 생활, 삶의 공간을 채우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정성이 느껴져
이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참 부지런하시네요 여유있으시고 흐뭇~
너무좋네용
마음에 행복이 전해져오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