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잎을 생각하고 잎은 꽃을 생각한다는 뜻의 '상사화(相思花)'
꽃이 필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꽃은 잎을 생각하고 잎은 꽃을 생각한다는 뜻의 '상사화(相思花)'
잎은 봄에 나오고 넓은 선형이며 길이 20-30cm, 폭 18-25mm로서 연한 녹색이고 6-7월에 잎이 마른다. 꽃은 8월에 꽃대가 나와 길이 60cm 정도 자라며 4-8개의 꽃이 달린 우산모양꽃차례가 발달한다. 꽃의 빛깔은 약간의 보랏빛 기운이 감도는 연한 분홍색이다. 꽃을 피우지만 열매는 맺지 못한다. 비늘 줄기는 지름 4-5cm이고 외피가 흑갈색이다. 대부분 분주에 의해 번식이 된다.
비늘줄기를 석산(石蒜)이라하고 약용하며 일본에서는 녹총(鹿蔥)이라하고 거담, 이뇨, 해독, 최토의 효능이 있다. 후풍(마비풍의 경증), 수종, 옹저(피부에 나는 종기통칭),종독(독기에 의한 종기), 정창(뿌리가 깊이 박혀있는 종기), 누력(나력이 곪아 터져 누공이 생겨 오랫동안 아물지 않는 것), 악성 종기, 옴을 치료한다.
촬영장소 및 일시 : 대구수목원 새싹 2018.3.5 잎 2018.3.31꽃 2018.8.20.
신기하군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