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취향에 연령이 무슨 관계가 있겠느냐겠지만..
유난히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화분을 많이 가꾸거나 분재를 애지중지하는 걸 많이 봐서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텃밭을 가꾸고 부자인 사람들은 난초나 분재를 가꾸는 식으로 하더군요.
사실 취향에 연령이 무슨 관계가 있겠느냐겠지만..
유난히 중년 이상의 사람들이 화분을 많이 가꾸거나 분재를 애지중지하는 걸 많이 봐서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텃밭을 가꾸고 부자인 사람들은 난초나 분재를 가꾸는 식으로 하더군요.
케바케겠지만. 소일거리의 재미도 있겠고 형편에 맞게 크게 시간, 비용이 들지 않는것도 있고. 주관적으론 식물이 잘 자라고 싹 틔우고 꽃 피우고 열매를 맺고 그걸 그냥 바라보는것 만으로 느껴지는 즐거움과 일련의 과정에 대한 흥미로움. 중년은 아닌데 ㅋㅋ 그렇네요. 무엇보다 식물은 가타부타 말을 안하잖아요. 조용하니까.
나이와는 크게 관계 없는 것 같아요. 물론 비싼 난이나 분재 등은 재력이 좀 있어야 해서 중년층이 많을 수는 있겠지만ㅎㅎ. 저는 개인적으론 수확이 가능한 식물이 취향이에요. 일부 과일나무는 과실을 얻기 힘들어서 그냥 쑥쑥 자라는 거 보는 재미로 기르고 허브는 역시 활용하기 용이해서 기릅니다.
꼭 내가 뭔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른다기 보다, 나름의 애완식물이라 보거든요. 조용하지만 정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게 매력이에요. 쑥쑥 자랄 땐 신기하리만치 성장하는 게 놀랍습니다ㅎㅎ 잘 자라도록 돌봐주고 환경도 알맞게 조정해주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그 때가 되면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생겨서? 노인들 텃밭은 농촌에서 살던 습관인거 같구. 어릴때부터 뭐 하나씩 키워보는거 나쁘지 않다고 봄. 원예도 실전 경험이 쌓이면서 렙업되는거라
26인데 집에서 8개 회사에서 7개 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