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여기 식갤 고인물께서 마법을 부리길래 감동받고 다이소 잠깐 들렸는데 그게 생각나서 라벤더랑 바질 구입함 ㅋㅋ
씨앗이 참깨보다 작던데 실수로 뿌린위치도 모르고 흙으로 그냥 덮어버림...
아차 싶어서 인터넷 뒤져봤더니 살살 덮으라는데 순간 당황해서 씨뿌린 위치부터 흙을 마구잡이로 섞었는데 못찾음 ㅋㅋㅋ
이거 실패한거임? 아님 꾸준히 물주면 됨??
그리고 화분 하나가 죽었음
죽은 친구의 이름은 모르겠음...(혹시나 싶어 식물파는 사이트 돌아다녀도 인기가 없나 비슷한 식물이 없음 식물도감 같은거 없나..)
어머니께서 어디서 받아오신건데 3년은 그냥 잘자라다가 이번 여름에 겁나게 더워서 물을 엄청줬더니 죽음 ㅠㅠ
계기는 이럼.. 얘가 너무 잘자라서 화분을 넘어 관리가 안되어 날을 잡고 시든애들 다 잘라냈는데 왜 낙엽떨어지면 그게 나중에 또 양분이 된다는
자연의 섭리에 따라 그 죽은 줄기들을 그 화분 중간에 묻었고 남은 초록잎들을 위에다가 박아놨음...
일부는 잘 살다가 말한거처럼 이번 여름 엄청 더워서 물을 엄청 뿌려줬더니 죽었음...
그리고 화분안에 왠 벌레들이...콩벌레는 아닌데 그 비슷하게 생긴 녀석들이 잔뜩..
지금은 그 화분은 그대로 방치시켜놨는데 일부 줄기는 아직도 녹색이긴한데 싹이 안남
대략 이주일은 됐음..
이 죽은 화분은 가망이 있는건지???행여 다른거 심고 싶은데 대충 박아도 잘사는 애들 추천좀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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