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갓집에서 소꿉놀이할 때 쓰던 식물인데요.
담장을 따라 자랐던 걸로 봐서는 덩쿨식물이었습니다.
잎은 길쭉한 세모 모양이고 줄기에는 잔잔한 가시가 있었어요. 어느 시기에 열매가 열리는지 기억나진 않지만 포도송이 같은 아주 작은 열매가 열렸습니다 보라색이나 파란색에 가까운 열매였어요. 열매 한송이가 성인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작았습니다. 아시는 분 계실까요??